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나이 고향 식당
11월 15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家)’ 2회에서는 영화 인생 34년째인 박중훈이 출연하여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더 먹고 가(家)'의 산꼭대기 집주인 임지호 셰프는 이날 삶은 돼지 수육에 삭힌 마늘 김치, 바나나밥, 토마토밥 그리고 늙은 호박밥 등으로 박중훈만을 위한 칭찬밥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더 먹고 가(家)’에서 임지호 셰프는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 하찮게 생각했던 잡초, 들풀로 소중한 요리를 만들어 출연자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알아보기 1956년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난 임지호 셰프는 올해 만 64살로 당시 한의사 집의 서자였다고 합니다. 임지호 셰프는 생모가 3살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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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