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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조건 알아보고 가입하려고 했는데... 어? 신청이 안 되네?

네 맞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신청이 안되는게 맞아요. 청년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이미 마감됐고, 대신 그 자리를 청년미래적금이라는 새로운 상품이 이어받았거든요. 처음 접하는 분도 헷갈리지 않게, 쉽게 설명드릴께요. 잘 따라오시면 청년미래적급 만드신 본인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청년도약계좌, 지금도 가입할 수 있을까?

아니요.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 종료됨.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5년간 매달 최대 70만 원을 자유롭게 납입하면,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가 매달 최대 3만 3천 원을 보태주고 이자에 대한 세금도 면제해주던 상품이었어요. 다만 이 상품의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로 이미 끝난 상태예요. 지금은 새로 가입 신청을 할 수 없어요.

기존 가입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미 가입해서 납입하고 있던 분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신규만 안 받는거지 기존 가입자들은 만기까지 기존 조건(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 그대로 유지됩니다.

 

후속 상품, 청년미래적금이란?

가입 조건과 특징

청년도약계좌 이후 새로 만들어진 상품이 바로 청년미래적금이에요. 2026년 6월에 출시됐고, 연 2회(6월, 12월) 정해진 기간에 신규 가입자를 모집해요. 첫 가입자격 조회는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어요. 이제 12월 모집기간을 노리면 되겠죠?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3년 만기 상품이라, 5년을 채워야 했던 청년도약계좌보다 만기 부담이 훨씬 가볍습니다. 

청년도약계좌와 뭐가 다를까

가장 큰 차이는 만기기간 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5년이었는데 반해 청년미래적금은 만기 3년으로 돈이 묶이는 기간이 2년 짧아요. 그만큼 부담이 덜해 지겠죠.

월 납입 한도도 달라졌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월 70만 원이었고, 청년미래적금은 월 5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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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두 계좌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을까?

아니요.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이 안 되는 상품이어서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해요. 이미 청년도약계좌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선택지가 2개인데,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하거나,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거나 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이 정부기여금이나 금리, 운용기간 등에서 더 혜택이 많으니 갈아타는게 더 유리한 방법이긴 합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법

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분인데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려면 아래 순서를 꼭!!!! 지켜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1.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부터 먼저 하기
  2. 가입 대상 확인 후 계좌 개설하기
  3. 그 다음에 청년도약계좌를 '특별 중도해지'하기

이 순서를 지키지 않고 청년도약계좌부터 먼저 해지하면 갈아타기 혜택 자체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꼭 순서대로 진행해주세요. 더하여 반드시 '특별 중도해지' 절차를 이용해야 해요. 안그러고 그냥 일반 중도해지를 하면 청년도약계좌에서 그동안 받았던 비과세 혜택과 정부기여금을 못 받게 됩니다.

 

 

마무리: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미 청년도약계좌 납입을 오래 이어온 분이라면 굳이 갈아탈 필요가 없을 수 있어요. 이익이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은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제 막 청년도약계좌를 시작했거나 5년이 부담스러웠던 분이라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것을 검토해 보세요.

더하여 이런 정책성 금융상품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듯이 다시한 번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글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의 자세한 혜택에 대해서 써볼까 해요. 나라에서 밀어줄때 꼭 계좌 만드셔서 우리 같이 돈 모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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