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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겨울에는 필드에 나가는 일이 줄어들고 골프채 관리에도 소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 관리하면 골프채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간단한 몇 가지 관리법만 기억해도 골프채의 성능 저하를 최대한 막을 수 있고 귀찮은 A/S도 덜 보낼 수 있습니다.
몇가지 관리법을 정리하면 사용한 뒤 꼭 청소해주기, 열흘에 한번 정도 젖은 수건으로 그립에 수분 공급해 주고 3년이 지난 그립은 교체해 주기, 샤프트 닦아주기, 샤프트 바싹 말려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기, 골프채 전용 클리너로 헤드 관리하기, 윤활제를 헤드에 바르고 보관하기, 헤드 커버를 벗기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기 등입니다.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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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Call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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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Xx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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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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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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